쿠팡, 전국 독서 소외 지역 곳곳에 25만권 도서 기부

입력 2026-03-05 11:3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원∙경상∙충청∙전라도 지역 작은 도서관 등에 전달 예정

▲쿠팡과 아름다운가계가 사회공헌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사진제공=쿠팡)
▲쿠팡과 아름다운가계가 사회공헌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사진제공=쿠팡)

쿠팡은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해 약 37억원 상당의 최소 25만권 도서를 기부하는 ‘무한하게 이어지는 나의 한 권’ 캠페인을 한달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책을 구매하는 수량만큼 아동센터와 복지관에 필요한 도서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객은 초중고 참고서, 인문교양, 자기계발, 학습만화 등 다양한 도서를 구매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쿠팡은 고객 구매 수량에 맞춰 각 기부처에서 필요로 하는 인기 교육 참고서와 유아·어린이 도서, 스테디셀러를 선별해 기부한다.

기부 목록에는 ‘EBS 강의노트’, ‘우등생 해법 국어’ 등 교육 서적과 ‘마법천자문’,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등 어린이 도서가 포함된다. ‘철도원 삼대’, ‘일인칭단수’와 같은 스테디셀러도 함께 선봬 지역 사회의 읽을거리를 풍성하게 채운다.

이번 활동을 위해 쿠팡은 지난해 12월 재단법인 아름다운 가게와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기부 도서는 전국 103개 아름다운 가게 매장을 거쳐 강원∙경상∙충청∙전라도 지역의 작은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에 전달될 계획이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쿠팡의 첫 도서 기부 사회공헌 활동으로, 도서 구매 고객에게는 책을 빠르게 로켓배송하고, 소외된 이웃에게는 따뜻한 지식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도서 판매를 넘어 독서 사각지대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38,000
    • -0.12%
    • 이더리움
    • 3,165,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566,500
    • +0.53%
    • 리플
    • 2,022
    • +0%
    • 솔라나
    • 129,600
    • +0.86%
    • 에이다
    • 374
    • +1.36%
    • 트론
    • 541
    • +0.37%
    • 스텔라루멘
    • 220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0.82%
    • 체인링크
    • 14,630
    • +1.95%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