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경제교실 강사 발대식 개최

입력 2026-03-0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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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교육 전문강사진 68명 구축… 올해 1만명 이상 학생들 교육 목표
작년 수강생 57% ‘생애 첫 금융교육’이라고 답변… 금융교육 필요성↑

▲한화생명이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2026 한화생명 경제교실 강사 발대식’을 진행하고 있다. 발대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한화생명)
▲한화생명이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2026 한화생명 경제교실 강사 발대식’을 진행하고 있다. 발대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한화생명)

한화생명이 이달 4일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2026 한화생명 경제교실 강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금융교육 전문강사진 68명을 선발해 올해 전국 아동·청소년 1만여 명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금융소비자로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생명 경제교실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1사1교 금융교육’의 일환으로, 금융사가 학교와 결연을 맺어 금융교육을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발대식에는 한화생명 임석현 기획실장, 아이들과미래재단 김병기 사업본부장, 금융교육 전문강사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금융교육 전문성 강화 방안 및 보험 이해도 증진을 위한 뮤지컬 공연 등 올해 한화생명 경제교실의 교육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지난해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전문 금융교육의 필요성도 확인했다. 실제로 수강생의 약 57%가 생애 처음으로 금융교육을 받았다고 답변해, 학생들이 평소에 금융지식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부터 1사1교 사업에 동참해 온 한화생명은 지난 12년간 총 1002개교 11만7652명의 학생들에게 금융지식을 전파해 왔다. 올해 역시 한층 다채로워진 활동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에게 합리적인 금융 마인드를 심어주는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화생명 임석현 기획실장은 “미래 세대에게 양질의 금융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금융사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대상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이 올바른 금융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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