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취임 첫 행보 ‘농촌·소형조합’⋯현장 의견 수렴

입력 2026-03-0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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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농촌·소형조합 현장에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신협중앙회)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농촌·소형조합 현장에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는 고영철 신임 회장이 농촌 및 소형 회원조합 10곳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들었다고 4일 밝혔다.

고 회장은 취임 첫날인 전날 충북 옥천의 향수신협을 시작으로 청주 문의신협과 청원신협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에는 강원 태백 한마음신협·홍천신협에 이어 원주세브란스신협을 찾았다.

5일에는 경북 봉화신협·영주 알찬신협·예천한일신협·김천신협을 방문해 조합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지원 개선 과제를 직접 청취한다.

고 회장은 “신협의 경쟁력은 현장 조합의 지속가능성에서 출발한다”며 “농촌·소형조합과 직장조합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중앙회가 정확히 파악하고 재무상태조합 정상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협중앙회는 이번 방문에서 접수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농촌·소형조합 맞춤형 지원 방안과 재무상태조합 지원 체계 등을 정리해 후속 조치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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