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탁 1차관, 3기 신도시 현장 방문…공급 속도·안전관리 동시 점검

입력 2026-03-03 16:5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오른쪽 두 번째)이 3일 인천계양 및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오른쪽 두 번째)이 3일 인천계양 및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3일 인천 계양·부천 대장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3기 신도시 첫 입주 준비 상황과 해빙기 안전관리, 사업 추진 속도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2026년 12월 입주 예정인 인천계양 A2·A3블록(1285가구)의 주거공간·공동시설·기반시설 준비 현황 △해빙기 지반 이완 등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조치 △3기 신도시 전반의 사업 일정 관리 및 속도 제고 방안 등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차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자들에게 “3기 신도시 첫 입주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입주 완료 시점까지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달라”며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체계 등을 운영해 체계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해빙기 안전관리와 관련해서는 “지반 약화 등 위험 요소가 커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취약 구간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조치를 강화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유지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김 차관은 “주택 공급은 국민 생활 안정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계획 수립부터 공정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지연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해소해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및 조기화 목표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해 달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69,000
    • +0.2%
    • 이더리움
    • 3,156,000
    • +0%
    • 비트코인 캐시
    • 548,500
    • -1.97%
    • 리플
    • 2,027
    • -1.79%
    • 솔라나
    • 126,000
    • -0.4%
    • 에이다
    • 372
    • +0%
    • 트론
    • 532
    • +0.38%
    • 스텔라루멘
    • 215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2.74%
    • 체인링크
    • 14,140
    • -0.14%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