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公, 대한민국 전기안전 숨은 주역 찾는다

입력 2026-03-0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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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실무자·관리자 공로 적극 발굴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산업현장과 일상생활 속에서 전기재해 예방과 국가 산업 발전에 헌신한 숨은 공로자 발굴에 나선다.

전기안전공사는 '2026년 전기안전관리 유공자(단체·개인)' 공모를 3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전기재해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를 찾아 격려하고, 범국민적인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기안전공사는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국민 안전을 위해 힘써온 현장 실무자와 관리자들의 공로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포상 대상은 △전기안전관리 제도 정착 △우수 전기제품 개발·보급 △전기설비 안전 확보를 위한 설계·시공·감리 △재생에너지 안전 관리 기술 향상 및 보급 활성화 등에 기여한 단체 또는 개인이다.

전기안전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심사를 거쳐 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 전기안전공사장 표창 등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시상식은 올해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 중 전기안전대상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상훈 홈페이지나 전기안전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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