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낮 최고 17도...포근한 ‘봄 날씨’

입력 2026-02-27 20:0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봄비가 내린 27일 부산 수영구 한 주택가에 활짝 핀 매화 앞으로 주민이 우산을 쓰고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봄비가 내린 27일 부산 수영구 한 주택가에 활짝 핀 매화 앞으로 주민이 우산을 쓰고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토요일은 28일은 서울의 한낮 기온이 17도까지 오르는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8∼17도로 예보돼 평년보다 다소 높겠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겠다. 기상청은 기온이 올라가며 얼었던 땅이 녹고 지반이 약해질 수 있으니 산사태나 옹벽 붕괴 등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경상권(동해안 제외)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강원 산지와 동해안,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밤부터 이튿날까지 강원 동해안·산지에는 1∼5㎝의 눈 또는 5㎜ 안팎의 비가 내리겠으며 경북 동해안에도 0.1㎜ 미만의 빗방울이 흩날리겠다.

당분간 수도권과 강원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에 유의해야 한다.

오전까지 전라권과 경남 서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경상권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겠다.

경남권 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95,000
    • +4.38%
    • 이더리움
    • 3,197,000
    • +5.03%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2.76%
    • 리플
    • 2,112
    • +4.14%
    • 솔라나
    • 134,700
    • +5.73%
    • 에이다
    • 408
    • +6.25%
    • 트론
    • 425
    • +0.47%
    • 스텔라루멘
    • 245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0.96%
    • 체인링크
    • 13,890
    • +4.51%
    • 샌드박스
    • 12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