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전주 전통시장 방문…“열심히 해야 세상 조금씩 바뀌어”

입력 2026-02-27 17:2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찰밥·동치미 온누리상품권 구입…시장 내 식당서 갈치조림 등 오찬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북 전주 신중앙시장을 찾아 지역 민심을 살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전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 협약식’에 참석한 뒤 신중앙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신중앙시장은 1948년 연초제조창이 들어서며 형성된 전통시장으로 70년이 넘게 운영돼왔다.

이 대통령이 시장에 도착하자 상인들과 주민들은 “정부가 잘 돌아가고 있어서 좋습니다”, “전주 발전시켜 주세요”, “응원합니다” 등 이 대통령에게 말을 건넸다.

이 대통령은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하며 허리를 숙여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찰밥과 동치미를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했다. 이 대통령이 “너무 많이 주시는 것 아니냐”고 하자 반찬가게 상인은 “이게 시장 인심”이라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고추튀김을 즉석에서 맛본 뒤 구입하고 상호와 메뉴가 적힌 홍보물을 들어 보이며 가게를 소개했다. 찐옥수수와 순대, 전병, 딸기 등을 구입해 주민들과 참모들에게 권하기도 했다.

한 상인이 “대통령님, 좀 쉬세요”라고 하자 이 대통령은 “제가 열심히 해야 세상이 조금씩 바뀌죠”라고 답했다.

이후 이 대통령은 이후 참모들과 함께 시장 내 식당에서 갈치조림, 제육볶음 등으로 오찬을 하며 반봉현 상인회장에게 시장 매출 현황과 시설 정비 상황 등을 묻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12연패 vs 8연패, 프로야구 연패·연승이 미치는 영향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10,000
    • -2.03%
    • 이더리움
    • 2,917,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423,500
    • -6.57%
    • 리플
    • 1,917
    • -3.18%
    • 솔라나
    • 119,100
    • -2.62%
    • 에이다
    • 340
    • -3.13%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373
    • +5.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20
    • -2.63%
    • 체인링크
    • 13,230
    • -3.29%
    • 샌드박스
    • 101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