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사장 "현대차·포티투닷 협력 통해 시너지 극대화할 것"

입력 2026-02-26 16:4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민우 현대자동차 AVP본부장 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 (자료제공=현대차그룹)
▲박민우 현대자동차 AVP본부장 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 (자료제공=현대차그룹)

박민우 현대자동차 AVP본부장 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가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고객이 체감하는 기술을 만들어야 한다”며 “현대차·기아 AVP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박 사장은 이날 오전 경기도 성남 포티투닷 판교 사옥에서 포티투닷 임직원들과 '올 핸즈 미팅'(All-hands Meeting)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 상이 현대차그룹에 합류한 후 처음으로 임직원과 소통한 자리다. 올 핸즈 미팅은 포티투닷 임직원들이 소통하는 내부 행사다. 전사 혹은 조직별로 수시·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박 사장은 "포티투닷이 가진 잠재력을 기반으로 (현대차그룹이) 모빌리티 산업의 리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하며 고객 관점에서의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 AVP 본부와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표는 다음 달에도 현대차 AVP본부 구성원 대상 타운홀 미팅을 두 차례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3월 5일에 진행할 1차 타운홀은 ‘비전 & 디렉션(Vision & Direction)’을 주제로 판교에서 열린다. 2차 행사는 ‘엔지니어링 & 그로스(Engineering & Growth)’를 주제로 19일 남양연구소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박 사장은 엔비디아, 테슬라 출신의 자율주행 기술 전문가로,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중심차(SDV), 피지컬 AI 전략을 끌어나갈 인물로 평가받는다. 테슬라 재직 당시 주행 보조 소프트웨어인 오토파일럿 개발 과정에 참여했고 엔비디아에서는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 직접 소통하는 극소수 임원 중 한 명으로 꼽혔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4.02]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4.0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41,000
    • -0.02%
    • 이더리움
    • 3,123,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42,500
    • -4.39%
    • 리플
    • 1,975
    • -0.9%
    • 솔라나
    • 121,000
    • -1.55%
    • 에이다
    • 370
    • -0.8%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90
    • +1.15%
    • 체인링크
    • 13,090
    • -0.83%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