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서울형 BRIDGE' 사업 선정⋯4년간 26억 지원

입력 2026-02-26 15:2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국민대)
(제공=국민대)

국민대 산학협력단은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정책의 단위과제인 ‘서울형 BRIDGE’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민대는 서울시에서 매년 6억5000만원씩 4년간 총 26억원의 재정지원을 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 핀테크, 로봇, 창조산업 등 서울 5대 전략산업과 연계해 대학 연구성과의 실용화와 기술사업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국민대는 기술 분야별로 기업·연구자·실무자가 공동 참여하는 산학협력협의체를 구성하고, 대학–기업 간 상시 협력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서울 소재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애로 기술과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대학이 보유한 유망 기술과 매칭하는 ‘수요기반 대학 R&BD 체계 고도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민대는 기술이전 수익의 30%를 회수해 재투자하는 ‘서울형 BRIDGE 펀드’도 조성·운용해 사업 성과의 확산과 자립화 기반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손진식 국민대 산학협력단장(기획부총장)은 “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서울 동북권에 딥테크 기술 기반의 혁신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상생하는 동반성장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우린 주주 아니다?”…앤스로픽發 ‘프리IPO 쇼크’ [AI 투자 광풍의 ‘민낯’ ①]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86,000
    • +0.48%
    • 이더리움
    • 3,182,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565,000
    • +2.91%
    • 리플
    • 2,061
    • +0.15%
    • 솔라나
    • 127,100
    • +1.03%
    • 에이다
    • 375
    • +1.35%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2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0.63%
    • 체인링크
    • 14,510
    • +3.35%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