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솔루션, K-LEO 내 유일 3D 프린팅 제조 파트너로 우주ㆍ방산 최상위 국제 인증 획득

입력 2026-02-26 10:4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링크솔루션이 글로벌 항공우주 산업 진출의 필수 관문인 항공우주 품질경영시스템 ‘KS Q 9100’ 인증을 최종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링크솔루션의 메탈 3D프린팅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우주 품질 기준을 충족했음을 입증한 성과다. 특히 이번 인증 범위가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용 메탈3D프린팅 부품의 제조에 집중되어 있어, 고난도의 설계 요구사항을 메탈 소재로 완벽히 구현해 낼 수 있는 독보적인 공정 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링크솔루션은 정부가 주도하는 저궤도 위성통신 산업협의회(K-LEO 협의회) 내에서 유일한 3D 프린팅 제조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인증 획득을 기점으로 이른바 ‘한국판 스타링크’로 불리는 국산 저궤도 위성 및 발사체 핵심 부품의 실질적인 메탈 3D 프린팅 양산 공급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전망이다.

KS Q 9100은 국제항공품질협회(IAQG)가 제정한 항공우주 산업의 국제 표준인 AS 9100과 상호 인정되는 인증이다. 일반 품질 표준인 ISO 9001보다 훨씬 엄격한 제품 안전, 위조품 방지, 공정 추적성 관리를 요구하여 취득 난이도가 매우 높다. 링크솔루션은 지난 1년간 안양 본사와 군포 사업장 전체에 걸쳐 전사적인 품질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진행해 왔다.

링크솔루션은 이번 인증 범위에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용 메탈 3D 프린팅 부품 제조’를 명시함으로써, 단순 시제품 제작을 넘어 실제 비행체에 탑재되는 핵심 부품의 양산 능력을 공인받았다. 이를 통해 글로벌 OEM 업체는 물론 국내외 방산 대기업들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대한민국 우주 항공 공급망의 핵심축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대한 이정표”라며 “글로벌 수준의 품질 신뢰성을 바탕으로 저궤도 위성 및 첨단 방산 부품의 제조 패러다임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글로벌 시장의 화두인 ‘신뢰할 수 있는 우방국 공급원(Reliable Source)’ 지위를 공식 확보하게 된 점이 고무적”이라며 “이를 동력 삼아 해외 방산 및 우주 시장 진출을 위한 강력한 교두보를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최근식
이사구성
이사 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6.03.06]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2.27] 조회공시요구(현저한시황변동)에대한답변(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1: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53,000
    • +3.51%
    • 이더리움
    • 2,961,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23%
    • 리플
    • 2,011
    • +1%
    • 솔라나
    • 125,600
    • +3.29%
    • 에이다
    • 379
    • +2.16%
    • 트론
    • 419
    • -2.56%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40
    • +0.36%
    • 체인링크
    • 13,130
    • +3.71%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