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자유석 셀프체크인’ 서비스 ‘ITX-청춘’으로 확대

입력 2026-02-2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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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X-청춘 열차 자유석 셀프체크인 이용방법.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ITX-청춘 열차 자유석 셀프체크인 이용방법.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이제 ITX-청춘 열차 자유석 승객도 승무원 검표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7일부터 KTX와 ITX-새마을 열차에서만 가능했던 ‘자유석 셀프체크인’ 서비스를 ITX-청춘 열차(용산∼춘천 운행) 까지 확대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셀프체크인은 자유석 승객이 좌석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스스로 검표하는 서비스다. 승무원의 검표 없이 열차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해당 서비스는 모바일앱 ‘코레일톡’의 ‘승차권 확인’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소지한 정기승차권 또는 자유석 승차권을 선택 후 셀프체크인 버튼을 누르면 자동 실행되는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으면 된다. 체크인 여부는 승무원의 단말기로 자동 전송된다.

한편 코레일은 서비스 확대와 함께 그간 역 창구와 자동발매기에서만 구매할 수 있던 ITX-청춘 자유석과 입석 승차권을 코레일톡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최은주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ITX-청춘 자유석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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