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시·도 단위 15명 '지역별 이사' 첫 선출

입력 2026-02-25 09:4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협중앙회가 24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제53차 정기 대의원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 = 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가 24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제53차 정기 대의원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 = 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가 ‘제53차 정기 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지역별 이사를 처음으로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그간 신협중앙회 선출이사는 전국을 1개 구역으로 해 13명을 대의원회에서 선출해 왔다. 다만 전국 단위 선출 구조로는 특정 지역의 의견을 중앙회 의사결정에 상시적으로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신협은 신협법 제71조의2에 근거해 선출이사 선출 체계를 ‘시·도 단위’로 전환했다. 선출이사는 전국 15개 지역으로 구분해 각 지역에서 1인씩, 총 15명을 선출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번 선출은 대의원회 투표를 통해 진행됐다.

지역별 이사 선출 결과 △서울 방계혁(대방신협) △부산 여태현(송도신협) △울산경남 유운하(울산행복신협) △인천 박태선(인천항신협) △경기 전찬구(이천신협) △대구 최영훈(대구대서신협) △경북 하상곤(경북오천신협) △대전 임성일(대전온누리신협) △충남 윤여경(화지산신협) △광주 이옥규(중흥신협) △전남 문경환(강진신협) △충북 노원호(청주남부신협) △전북 양춘제(전주파티마신협) △강원 이도식(원주밝음신협) △제주 강정신(한라신협) 이사장이 각각 선출됐다. 전문이사로는 김학산(꿀벌신협 전 이사장·현 중앙회 이사)이 선출됐다.

신협중앙회 관계자는 “지역별 이사제 도입으로 중앙회 이사회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촘촘히 반영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대표성과 전문성을 함께 강화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거버넌스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01,000
    • +7.32%
    • 이더리움
    • 3,288,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360,300
    • +20.5%
    • 리플
    • 1,892
    • +15.16%
    • 솔라나
    • 125,000
    • +4.25%
    • 에이다
    • 296
    • +12.12%
    • 트론
    • 469
    • +0.86%
    • 스텔라루멘
    • 262
    • +3.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8.65%
    • 체인링크
    • 15,630
    • +7.13%
    • 샌드박스
    • 66
    • +14.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