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인사이트] 비트코인 1억원 회복…미 국채 바이백 확대에 위험선호 살아났다

입력 2026-08-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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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시세 7만3000달러대 올라 약 2개월 만에 심리적 저항선 재돌파
미 재무부 장기 국채 매입 확대 방침에 유동성 기대 부각
도미넌스 58.87%·공포탐욕지수 67로 비트코인 중심 강세 흐름
▲자료제공=MetaVX
▲자료제공=MetaVX

비트코인이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 방침과 미국 내 가상자산 제도 정비 기대를 배경으로 다시 강하게 반등했다. 국내외 시장에서 각각 1억원선과 7만3000달러선을 회복하면서 최근 위험자산 선호가 비트코인으로 집중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21일 오전 10시 기준, 비트코인은 1억228만 원에 거래됐다. 24시간 기준 6.16% 올랐고 최근 7일 기준 상승률은 16.10%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58.87%를 기록했고 코인마켓캡 공포탐욕지수는 67로 탐욕 구간에 머물렀다.

장기 금리 부담 완화 기대

이번 반등의 직접적인 배경으로는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 방침이 꼽힌다. 미국 재무부는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기존 회당 20억 달러에서 최소 두 배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밝혔고, 추가로 회당 40억 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언급도 나왔다. 시장에서는 이 조치가 국채 시장 유동성 개선과 장기 국채금리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를 키웠고, 이런 분위기가 비트코인을 포함한 위험자산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

미국 제도 정비 기대도 부각

미국에서는 가상자산 관련 제도 정비 가능성도 함께 부각됐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는 상원에서 관련 법안 처리가 무산될 경우 기존 권한을 활용해 자체 규제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법안 통과 여부와 별개로 제도 공백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확인되면서 시장은 규제 불확실성 완화 가능성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국내 관련주도 동반 강세

비트코인 가격 반등은 국내 증시의 관련 종목으로도 번졌다. 장 초반 파라택시스이더리움과 비트맥스, 우리기술투자, 다날, 티사이언티픽, 비트플래닛, 위지트, 갤럭시아머니트리 등이 일제히 상승했다. 우리기술투자는 장중 변동성완화장치가 발동될 정도로 매수세가 몰렸고, 비트코인 강세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지분 보유 기대가 함께 반영됐다.

비트코인 중심 자금 쏠림

이날 시장 흐름은 단순한 가격 반등을 넘어 비트코인 중심의 자금 집중을 보여줬다. 도미넌스가 58.87%까지 올라선 것은 전체 가상자산 시장 안에서도 비트코인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뜻한다. 공포탐욕지수 역시 탐욕 구간을 가리키며 투자심리 회복을 반영했다. 가격 회복과 제도 정비 기대, 거시 유동성 기대가 맞물리면서 비트코인이 다시 시장의 중심축으로 부상하는 장세가 나타났다.

※이 기사는 MetaVX의 생성형 AI를 이용해 넥스블록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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