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혜선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지난주 전 세계 넷플릭스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본 비영어 쇼로 꼽혔다.
24일(현지시간)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레이디 두아'의 지난주 시청 수(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1000만으로, 비영어 쇼 가운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물론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등 33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 65개국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의 욕망을 추적하는 경찰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신혜선과 이준혁이 드라마 '비밀의 숲' 이후 약 8년 만에 재회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인물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준 신혜선의 호연을 필두로 배우들의 케미스트리, 파고들수록 드러나는 새로운 진실 등, 충격적인 결말 등에 힘입어 글로벌 차트 순위 역시 상승하는 중이다.
한편, 8부작인 '레이디 두아'는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