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배달음식 민원 9000 건”…권익위 ‘민원주의보’ 발령

입력 2026-02-25 08:4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3년간(2023.2.~2026.1.) 월평균 민원 추이. (자료=권익위)
▲최근 3년간(2023.2.~2026.1.) 월평균 민원 추이. (자료=권익위)

최근 3년간 배달 음식 관련 민원이 9000건을 넘어서면서 국민권익위원회가 25일 ‘민원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날 권익위에 따르면 2022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접수된 배달 음식 관련 민원은 총 9046건으로, 2025년 월평균 민원은 354건으로 집계돼 2023년(189건) 대비 1.9배 증가했다.

주요 내용은 배달 전문 음식점 위생 점검 요구, 부적절한 포장 용기 사용 불만, 허위 광고 및 원산지 표시 위반 신고 등이었다.

권익위는 위생 관리 강화와 포장 용기 사용 관리 내실화, 원산지 및 메뉴 표시 관리 강화를 관계기관에 안내했다.

1월 전체 민원은 약 116만 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1% 증가했으며 국토교통부는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관련 민원 증가로 전월 대비 67.9% 늘어난 5만544건이 접수됐다.

권익위는 민원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한눈에 보는 민원 빅데이터’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5: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60,000
    • +0.64%
    • 이더리움
    • 2,656,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0,400
    • -1.02%
    • 리플
    • 1,519
    • -0.72%
    • 솔라나
    • 105,200
    • +0.29%
    • 에이다
    • 270
    • -3.57%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28%
    • 체인링크
    • 11,610
    • -0.26%
    • 샌드박스
    • 59.92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