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배달 음식 관련 민원이 9000건을 넘어서면서 국민권익위원회가 25일 ‘민원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날 권익위에 따르면 2022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접수된 배달 음식 관련 민원은 총 9046건으로, 2025년 월평균 민원은 354건으로 집계돼 2023년(189건) 대비 1.9배 증가했다.
주요 내용은 배달 전문 음식점
#. 숙박시설 예약 취소 문제로 불편을 겪은 민원 신고자 A씨는 “약관상 7일 전 취소 시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고 해 취소 요청을 했는데, 주말에는 운영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실제 취소 처리는 3일 뒤 평일에 이뤄졌다”며 “그 결과 50% 환불 수수료가 부과돼 부당하다”고 호소했다.
#. 또 다른 민원인 B씨는 “일몰을 보기 위해 숙박시설을 예약했는데,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3년간 산불 관련 민원 8100건을 분석한 결과, 44.6%에 해당하는 3628건이 봄철(3~5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관련 권익위는 '민원주의보'를 발령하고, 산불 발생 불법 행위 단속 및 규제 강화, 진화 장비 관리 및 예방 활동 내실화 등을 관계기관에 제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중고 거래 '민원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4일 밝혔다.
권익위가 약 3년간 범정부 민원분석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중고 거래 관련 민원은 1만744건이었다.
권익위는 피해 예방과 해결을 위해 △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 제도 강화 △거래 금지 품목 단속 강화 △분쟁 해결 내실화 등을 제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1일 딥페이크 성범죄 신고 및 대응 강화 요구 등의 민원이 최근 들어 급상승했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이날 2021년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3년간 딥페이크 관련 1096건의 민원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디지털 성범죄' 관련 민원은 2024년 월평균 50건으로 2023년 대비 1.7배 증가했다. 또한 올해 8월
3년간 태풍 관련 민원 7489건 분석 결과 공개8~9월 접수된 태풍 관련 민원이 52.7%옹벽 정비‧배수시설‧태풍대비시설 점검 요구
국민권익위원회가 8~9월 태풍 대비 시설물 등의 안전 점검과 배수 시설 및 도로 등 정비 요구 민원이 많아 ‘민원주의보’를 발령하고, 관계기관에 선제적 안전점검, 피해보상 개선 등의 조치를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5일 7~8월 한여름 불볕더위 속 옥외 근로자, 취약계층 폭염 관련 민원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권익위는 2021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3년간 민원분석시스템에 수집된 취약계층 폭염 관련 민원 694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무더위가 한창인 7~8월 여름철, 취약계층 폭염 관련 민원은 466건으로 67.6%를
금융당국과 카드업계가 소비자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관련제도 개선에 나선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자체적으로 '민원정보환류시스템'을 구축해 민원처리과정 중 발견된 관련제도를 개선하는 작업을 담당한다.
민원급증사례에 대해서는 자체 민원주의보를 발령하는 등 전사적 민원대응체계를 구축토록 해 효율적인 민원처리가 가능하도록 지도
지난해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민원 중 보험 민원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보험상품의 판매채널이 홈쇼핑 등으로 다양화 되는 등 경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민원은 총 6만861건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권역별로 보면 은행ㆍ비은행이 3만296건으로 전년 대비 5583
지난해 하반기 금융감독원의 민원 만족도 점수가 상반기에 비해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감독원은 ‘2006년도 하반기 금감원 민원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만족도는 100점만점에 57.4점으로 지난해 상반기 조사에 비해 0.1점 올랐다고 밝혔다.
인터넷 민원의 만족도는 57.7점으로 상반기 56.7점에 비해 1.0점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