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이통3사 대표와 만난다...단통법 후속조치 논의

입력 2026-02-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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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이동통신 3사 대표자를 만나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정책을 구체화한다.

24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5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김영섭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현안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새로 출범한 방미통위의 통신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통신업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다.

양측은 지난해 폐지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관련 후속조치와 인공지능 서비스 이용자 보호 방안 등 민생 현안을 논의한다.

국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통신 서비스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통신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초점을 둘 예정이다. 불법스팸 대응 강화와 본인확인 및 연계정보 안전성 강화, 통신분쟁 조정 실효성 제고 등도 다룬다.

방미통위는 통신 분야 정책 및 이용자 권익 보호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사업자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각 통신사들의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수렴하기 위해 이틀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김 위원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신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발전 가능한 통신 산업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균형감 있는 통신 정책을 수립·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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