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번 넘게 통화하며 문제 해결"...소진공, ‘칭찬합니다’ 우수사례 12건 선정

입력 2026-02-24 10:1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공단 홈페이지 ‘칭찬합니다’ 게시판에 접수된 직원 칭찬 사례를 바탕으로 직원 투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칭찬합니다 게시판은 민원인과 소상공인, 유관기관 등이 업무 과정에서 경험한 직원의 응대, 문제 해결, 적극 행정 사례를 남길 수 있는 소통창구이다. 소진공은 지난해부터 분기별로 접수된 칭찬 사례를 취합해 내부망을 통해 전 직원에게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62건의 사례 중 12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한 소상공인의 경우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 사업 신청 과정에서 정보 오기재로 재신청을 해야 했는데 방법을 몰라서 헤매고 있었다”며 “사업장 소재지 관할 센터에서 본인 담당 업무가 아님에도 15회가 넘는 통화를 통해 해결 방법을 알려줘 무사히 신청을 마쳤다”고 전했다. 해당 사례는 목포센터 양성모 주임에 대한 칭찬 내용이다.

소진공은 이같은 우수사례를 정기적으로 대외 채널에 공유해 공단의 현장 대응 사례를 공개하고, 소상공인과의 신뢰 기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우수사례 선정은 직원들의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을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이를 통해 현장 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이고, 직원의 동기 부여가 국민 체감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김승원 청문회, 신약 로비·판사 자녀 특혜채용 등 의혹 집중 검증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카타르와 격돌
  • 서클 ‘아크’ 출범 앞둔 국내 기업들⋯기술ㆍ서비스 기반 쌓아 제도화 대비
  • ‘싼 중국산’ 넘어선다…알리, PB로 상품 경쟁 본격화
  • “일반인”이라며 한동훈에 질문한 총리실 과장 직무배제
  • KRX ‘애프터마켓 첫날’ 1조8177억원⋯거래 수요 확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9.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53,000
    • +1.34%
    • 이더리움
    • 3,425,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303,500
    • +1%
    • 리플
    • 1,946
    • +6.46%
    • 솔라나
    • 139,200
    • +2.28%
    • 에이다
    • 283
    • +2.17%
    • 트론
    • 457
    • -1.51%
    • 스텔라루멘
    • 261
    • +7.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1.33%
    • 체인링크
    • 15,650
    • +2.56%
    • 샌드박스
    • 48.76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