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시공 ‘청담 르엘’, 보류지 12가구 매각

입력 2026-02-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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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르엘'. (사진제공=롯데건설)
▲'청담 르엘'. (사진제공=롯데건설)

청담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롯데건설이 시공한 ‘청담 르엘’의 보류지 12가구에 대한 매각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입찰 절차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보류지 매각에 대한 구체적인 입찰 일정, 예정 가격, 계약 조건 등이 담긴 공고문은 이날 조달청 나라장터(누리장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매각하는 보류지는 조합이 소유권 분쟁이나 사업비 정산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남겨둔 물량이다. 시장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8가구와 최상층 펜트하우스 4가구다.

청담 르엘은 지하 4층부터 지상 최고 35층, 총 1261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르엘(LE-EL)’이 적용돼 특화된 외관 디자인과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으며, 청담동 핵심 입지에서 한강 뷰를 누릴 수 있는 강남권 새로운 대장주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 단기간에 완판된 만큼 이번 청담르엘 보류지 매각에도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보류지 매각의 경우 일반 분양과 달리 청약 통장이 필요 없으며,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가점이 낮은 실수요자는 물론, 강남 핵심지의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다주택자도 매입에 나설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청담 르엘은 입지와 브랜드, 상품성 등 모든 면에서 강남 하이엔드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단지”라며 “최근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으로 시장의 기대감이 확인된 만큼, 이번 청담 르엘 보류지 매각 역시 강남 입성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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