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AI 접목 ‘2026 SS 패션 쇼케이스’ 선공개

입력 2026-02-23 11:0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화려함보다는 절제에 무게...단정하고 힘 뺀 무드 강조

▲CJ온스타일이 ‘2026 SS 패션 쇼케이스’를 열고, SS 시즌 패션 키워드로 ‘POWERLESS’를 선정했다. (사진제공 = CJ ONSTYLE)
▲CJ온스타일이 ‘2026 SS 패션 쇼케이스’를 열고, SS 시즌 패션 키워드로 ‘POWERLESS’를 선정했다. (사진제공 = CJ ONSTYLE)

CJ온스타일이 다음 달 6일까지 2026년 봄·여름(SS) 시즌 패션 트렌드를 선개방하는 ‘2026 SS 패션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시즌 행사인 패션위크에 앞서 트렌드를 먼저 제시하는 차별화된 행사다.

올해 봄과 여름 패션은 화려함보다 절제에 무게가 실린다. 경제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며 과시적인 스타일 대신 단정하고 힘을 뺀 무드가 부상하기 때문이다.

이에 CJ온스타일은 시즌 패션 키워드로 ‘파워리스(POWERLESS)’를 선정했다. 세부 트렌드는 포엣코어, 워크웨어, 플라워, 레이어드, 레드·오렌지, 스카프 등 여섯 가지다. 정제된 실루엣에 로맨틱 감성과 색상 포인트로 균형을 맞춘 스타일이 특징이다.

단정한 실루엣을 중심으로 한 포엣코어 무드가 이번 시즌의 핵심이다. 시인을 연상시키는 여유로운 니트와 셔츠, 와이드 팬츠로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대표 상품으로 더엣지 보이핏 자켓과 애드아보아 후드 베스트 등을 선봬 정제된 무드를 완성한다. 르네디피 뷔스티에와 애드아보아 머플러 판초 등 레이어드 아이템으로 스타일에 변주를 더한다.

AI 기반 콘텐츠도 전면 강화한다. AI 스타일북과 숏폼 영상을 앞세워 패션을 보는 경험으로 확장한다. 글로벌 패션 위크 현장과 유사한 몰입형 경험을 모바일과 TV로 구현한다.

행사 기간 모바일 라이브 방송도 약 40회로 확대 편성한다. 모바일 앱에서는 신상 패션 아이템 10% 기본 할인과 카드 할인 최대 7%, 멤버십 5% 할인을 중복으로 적용한다.


대표이사
손경식, 김홍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9] 단기차입금증가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09]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95,000
    • -1.84%
    • 이더리움
    • 2,961,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
    • 리플
    • 2,017
    • -2.37%
    • 솔라나
    • 124,600
    • -2.43%
    • 에이다
    • 378
    • -2.83%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9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11.93%
    • 체인링크
    • 13,050
    • -1.88%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