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신계숙, '흑백2' 광탈 오히려 좋아⋯"더 올라갔으면 더 바빠졌을 것"

입력 2026-02-2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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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출처=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중식 대모 신계숙이 ‘흑백요리사2’ 출연 후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신계숙을 찾은 정지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지선은 신계숙과의 첫만남에 대해 “중식당 일을 하며 주방에는 왜 여자가 없나 생각했다”라며 “우연히 친구가 다니는 회사의 소장님이셨다. 그때 친구에게 자리 만들라고 해서 만나게 됐다”라고 회상했다.

특히나 정지선은 신계숙의 ‘흑백요리사2’ 출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도 했는데 이에 대해 “중국 요리에서 정통적이고 좀 독창적인 요리를 하신다.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계속 권유했다”라고 밝혔다.

신계숙은 “어제는 타이완에서 손님이 오셨다. 대부분 손님들이 날 보면 말로 안 하고 몸짓으로 한다”라며 ‘흑백요리사2’에서 선보인 삼겹살 퍼포먼스를 언급했다.

이어 “일찍 떨어진 게 오히려 잘 됐다. 올라갔으면 지선 셰프처럼 바빠졌을 것”이라며 “지금도 손님이 20%가 늘었다. ‘흑백요리사’에 감사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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