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코리아리조트(레고랜드)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명절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에 집중했다. 방문객들은 2026년 말의 해를 기념해 레고 브릭으로 ‘레고 말’과 ‘복주머니’를 직접 만들며 새해 소망을 빌었다.
특히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브릭 미션을 수행하거나, 레고로 명절 음식을 빚어보는 ‘메이크 스토리 투게더’ 프로그램은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복을 입고 세배를 배우는 전통 예절 체험과 기억력 게임인 ‘브릭 플레이 타임’ 등 이색적인 이벤트도 이어졌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가족이 한 팀이 되어 창의적인 브릭 활동을 즐기며 특별한 명절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도 춘천에 있는 레고랜드는 40여 개의 놀이기구와 7개 테마 구역을 갖춘 국내 첫 글로벌 테마파크로, 가족 중심의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