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이날 오전 개발원 1층 열린회의실에서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 참여를 위한 기증식을 개최했다. 기증식에는 김석진 개발원 부원장과 양여기관인 한국IT복지진흥원 박창수 부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증은 정보화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과 자원 재순환을 위해 마련됐다. 개발원이 기증한 IT기기는 한국IT복지진흥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정보화 취약계층에 무상 보급될 예정이다.
개발원은 사용 기간이 지나 불용 처리된 IT기기를 모아 정기적으로 기증하는 등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증을 통해 환경 보호와 디지털 학습 기회 확대라는 ESG 경영 가치를 실천했다.
김석진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부원장은 "이번 기증이 디지털 환경에 접근하기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순환과 디지털 접근성 제고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