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교체 주기를 맞은 업무용 PC를 일괄 기부해 재생 과정을 거쳐 디지털 소외계층에 전달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기부는 사용을 마친 PC를 폐기하지 않고 재사용해 자원순환과 탄소저감에 기여하는 동시에 재생 PC를 디지털 소외계층에 전달해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PC는 대웅제약에
AI 반도체 설계자산부터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에 의존하지 않는 로봇제어, 바이오인터페이스 의료기술까지 경기도 미래산업 스타트업 10개사가 국내외 투자사와 대·중견기업을 만난다.
이들 기업은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 대표 프로그램인 ‘G-Leaders 10’에 선정돼 전용 전시와 투자·사업 협력 기회를 지원받는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사용연한이 끝난 전산장비 361대를 폐기처리 대신 기증으로 돌렸다. 장비를 되살려 얻은 수익금 1074만여원도 한 푼 남기지 않고 지역사회에 넘겼다.
1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과원은 7월 24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전산장비 361대를 기증했고, 이날 재활용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모금회에 전달했
NH농협은행이 시중은행 최초로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발급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NH농협은행은 5일부터 NH올원뱅크에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의 일환이다.
고객은 행정안전부 모바일 신분증 앱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미디어(E&M) 산업의 경쟁 구도가 빠르게 변화 중이다. 스트리밍 산업이 가입자 확보 경쟁에서 광고·데이터 기반 수익화 경쟁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으며, 스포츠·콘서트·라이브 이벤트 등 오프라인 체험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산업 구조 재편 속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광고와 차별화된 지적재산권(IP)을
이병숙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 12)이 경기도의 대표 문화사업인 '경기컬처패스'를 향해 "디지털에 익숙한 젊은 세대가 다 소비하고 정작 고령층과 취약계층은 배제되고 있다"고 정면 저격했다.
편리하다는 디지털 서비스가 오히려 문화 소외의 벽을 세우고 있다는 예리한 지적이다. 여기에 세계유산 종합계획 미수립까지 "법률 위반"이라며 직격탄을 날려 집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AI 시대 사회복지 현장을 이끌 차세대 인재 양성에 나섰다. 보건복지부와 서울대학교, 오픈에이아이(OpenAI) 코리아와 협력해 사회복지 연구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대학교에서 'CMK 사회복지 혁신리더 아카데미' 1차 핵심역량교육을 진행했다고 2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14일 오후 12시 기준 Courtyard.io가 최근 24시간 39만3472달러 어치 거래되며 일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Courtyard.io는 현재 바닥가 4.85달러로 1.62% 상승했다. 2위 Bored Ape Yacht Club은 24시간 거래량 20만8220달러를 기록
KT가 도서산간 지역을 찾아 ‘찾아가는 고객경청포럼’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4월 청년층, 5월 시니어 고객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행사다. KT는 도서산간 지역의 초등학교를 방문해 AI 기초 교육도 진행했다.
17일 강원도 영월군 옥동초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열린 포럼에서 KT는 학교를 매개로 지역 주민들의 통신 서비스 이용
키움증권이 퇴직연금 시장에 뛰어든다. 국내 주식시장 온라인 투자 강자로 쌓아온 플랫폼 경쟁력을 퇴직연금 시장에 접목해 가입자 중심의 투자형 온라인 연금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키움증권은 28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6월 1일 퇴직연금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21년 연속 국내 주식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온 온라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용취약소상공인자금’ 신청에 정책 우선도 평가 방식을 적용해 그간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되던 문제를 개선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용취약소상공인자금은 민간 금융기관을 통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저신용 소상공인(NCB 839점 이하)을 대상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 5.04%(올해 2분기 기준) 금리로 지원하는 정책자금이다.
금융감독원이 금융권 소비자보호 담당 임원(CCO)들을 긴급 소집해 AI·디지털 금융 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AI 알고리즘 편향에 따른 차별 가능성부터 챗봇 상담 과정의 선택권 제한, 딥페이크 기반 보이스피싱 위험까지 디지털 금융 전반의 새로운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금감원은 21일 이종오 디지털·I
"에너지와 디지털 접근성이 국가 미래 결정⋯국경 넘어선 인프라 필요"ADB총회서 공동 회복력 구축 공감대 형성⋯韓도 공급망ㆍAI 동맹 동참
제59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가 사흘 간의 일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6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연차총회 폐회식은 ’갈림길에서 연결된 미래로 : 성찰적인 마무리’ 제하로 진행됐다.
카카오의 기업재단인 카카오 임팩트재단이 전국 시니어를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2026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과 ‘사각사각 페이스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은 카카오 그룹의 상생 슬로건 ‘더 가깝게, 카카오’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대표 ESG 프로그램이다. 2024년부터
"에너지·디지털접근성이 우리 미래 좌우⋯국경 넘어 인프라 제공"재생에너지·송전선 등에 500억달러⋯에너지 접근성·일자리 창출"서울 AI 혁신개발센터, 2035년까지 300만 명 대상 교육 실시"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전력망 연결과 국가 간 전력 거래 확대, 광대역 접근성 개선을 목표로 2035년까지 700억달러(약 103조원)
가입자 식별번호(IMSI) 난수화 논란으로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진행 중인 LG유플러스가 10일 만에 누적 건수 100만 건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2일까지 누적 유심 업데이트 42만7385건, 유심 교체 58만1094건으로
경상남도 전반에 번진 고유가·중동 정세 불안의 파장이 생활비 압박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양산시가 '속도'와 '간편성'을 전면에 내건 생활지원금 지급에 착수했다. 창구가 아니라 앱, 대기가 아니라 즉시 지급. 이번 정책의 설계는 분명하다.
양산시는 도내 거주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 규모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4인 가구 기준 40
한국과 가나가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기술 협력, 해양안보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11일 이재명 대통령과 존 마하마 가나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기후변화 협력협정을 포함해 총 3건의 협정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양국은 기후변화 협력 기본협정을 맺고 양국 간 기후 대응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한국과 필리핀 정부는 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과 방위산업 등 미래 핵심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한 협력 강화를 위해 양해각서(MOU) 9건과 시행약정 개정안 1건에 서명했다.
먼저 양국은 '디지털 협력에 관한 MOU'를 통해 AI, 차세대 통신 인프라, 사이버보안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책 공유와 공동 연구를 비롯해 포럼 개최, 인
고령층 회원 대상 자동사용 확대⋯업체별 속도차소비자 편익 커지나⋯카드사 비용 부담은 숙제
주요 카드사들이 만 65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 포인트 자동사용 서비스를 잇달아 도입하고 있다. 고령층의 미사용·소멸 포인트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 ‘잠자는 포인트’를 자동으로 결제 대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이 핵심이다. 소비자 보호 강화라는 명분과 함께 카드사
우리나라의 연간 고령인구 비중이 처음 20%를 넘어선 뒤 1년, 고령자의 경제활동과 디지털 관련 지표는 개선된 반면 삶에 대한 주관적 만족도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노인의 날을 앞두고 1일 발표한 ‘2026 고령자 통계’를 지난해 통계청의 ‘2025 고령자 통계’와 비교한 결과다. 고령자 통계는 여러 조사에서 나온 최신 자료를 모아
인공지능(AI)이 고령자의 삶과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노인을 배제하지 않는 AI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포럼이 서울에서 열린다.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는 대한민국 국가인권위원회,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 한국사무소와 함께 오는 9월 2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6차 아셈 노인인권 현실과 대안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보건복지부, ‘시니어 로컬상권 디지털 서포터즈’ 대상 선정
어르신이 전통시장·골목상권 점포 정보 직접 조사·최신화
소상공인 디지털 접근성 높이고 지역상권 활성화 기대…2027년 시범사업 추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새로운 노인일자리 아이템이 등장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신규 노인일자리 개발을 위한 아이템 공모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14일 오후 12시 기준 Courtyard.io가 최근 24시간 39만3472달러 어치 거래되며 일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Courtyard.io는 현재 바닥가 4.85달러로 1.62% 상승했다. 2위 Bored Ape Yacht Club은 24시간 거래량 20만8220달러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