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텍, 베트남서 피부과 장비 ‘브이레이저’ 의료기기 허가 획득

입력 2026-02-1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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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지오’, ‘올리지오X’ 이어 제품군 확대…“기존 대리점 네트워크로 시장 공략 가속화”

▲원텍의 혈관·색소 치료 의료기기 ‘브이레이저(V-Laser)’ (사진제공=원텍)
▲원텍의 혈관·색소 치료 의료기기 ‘브이레이저(V-Laser)’ (사진제공=원텍)

원텍은 베트남에서 ‘브이레이저(V-Laser)’의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원텍은 베트남에서 ‘올리지오’, ‘올리지오X’에 이어 브이레이저까지 제품군을 확대했다.

베트남 보건부(MOH)는 브이레이저가 1064nm와 532nm 듀얼 파장을 활용해 모세혈관 확장증, 주근깨, 기미, 다크서클, 사마귀, 색소 병변, 제모, 탄력 개선 등 다양한 적응증에 사용 가능하며, 피부과·일반외과·성형외과에서 외과적 미용적 용도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고 판단해 인증을 부여했다.

원텍에 따르면 브이레이저는 업계에서 기존 혈관·색소 레이저를 넘어선 차세대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듀얼 파장 기술과 정밀한 에너지 제어 시스템을 통해 치료 효과는 높이면서 시술 후 회복 시간은 단축한 점이 의료진 사이에서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베트남 시장에 고주파 및 레이저 장비를 공급하며 현지 의료진과의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브이레이저 허가로 혈관·색소 치료 영역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현지 클리닉에 더 다양한 시술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원텍 관계자는 “최근 브이레이저 소개 및 임상 사례 웨비나에 베트남 의사 1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현지 의료진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라며 “기존 대리점 네트워크를 활용한 유통 전략으로 빠른 시장 침투와 안정적 영업 기반을 확보하고, 시장 공략을 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브이레이저가 전 세계 12개국에서 인허가를 받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각 시장 특성에 맞춘 전략으로 글로벌 확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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