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장 많은 고위험 산모와 태아를 치료하고 있는 서울아산병원이 선천성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는 태아를 더욱 전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태아심장센터’를 23일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선천성 심장기형은 출생아 1000명당 약 8~10명꼴로 발생하는 선천성 질환이다. 심실중격결손, 대혈관전위, 팔로4징증 등이 대표적이다. 조기에 진단해 적기에 치료하
NH투자증권은 22일 티에프이에 대해 SOCAMM2 양산과 해외 고객사 확대, 화성 신공장 가동에 힘입어 올해와 내년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A사향 SOCAMM2 테스트 보드, 소켓, COK의 첫 양산 발주를 확보했다"며 "동사의 장점인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
전자빔(e-beam) 기반 검사기술 전문기업 쎄크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부터 74억원 규모의 방산용 검사장비를 추가 수주했다. 이번 계약을 반영하면 방산용 선형가속기(LINAC) 수주잔고가 약 344억원으로 늘어나면서 방산 부문의 매출 성장 기반도 확대됐다.
쎄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계약상대방으로 하는 74억원 규모의 방산용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
에이피알이 자사 뷰티 디바이스의 핵심 기술을 활용한 탈모 치료 효능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연구 성과가 국제 학술지 ‘파마슈틱스’에 지난달 28일 게재됐다고 13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향후 이를 모발·두피·탈모 분야에 걸쳐 활용 가능한 플랫폼 기술로 확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파마슈틱스는 저널인용보고서(JCR) 약리학 분야 Q1(상위 10%) 학술지다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AI·데이터·화장품·서비스를 결합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시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화장품을 넘어 의료기기·제약·바이오·생활가전 등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이 시장에 진입하면서 기술력과 브랜드, 고객을 둘러싼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삼정KPMG는 19일 ‘스킨 롱제비티 시대, 진화하는 뷰티 디바이스 시장’ 보고서를 발간하고, 뷰티 디바
상반기 연결 매출 264억ㆍ영업익 7.9억 기록…전년비 턴어라운드 성공고단가 하이엔드 테스트 장비 가동률 상승…본업 수익성 대폭 개선‘특허보세구역’ 지정 효과 본격화… 日ㆍ中 팹리스 수주로 글로벌 확장
코스닥 상장 시스템반도체 후공정(OSAT) 테스트 전문기업 아이텍이 전장 및 AI 반도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상반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는 하반기
클래시스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055억원, 영업이익 43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7%, 전 분기 대비 21% 증가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률은 41.6%를 기록했다.
이번 분기는 글로벌 주요 시장의 고른 성장과 남미 법인의 연결 실적 기여가 성장을 견인했다.
한의사의 미용의료기기 사용을 둘러싼 갈등이 의료기기업계로 번지고 있다. 한의계가 레이저·고주파 의료기기 사용이 한의사의 면허 범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주요 미용의료기기 업체들은 한의원에 제품을 공급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11일 의료기기업계에 따르면 클래시스는 최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한의원과 치과를 대상으로 자사 의료기기와 소모품을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온열질환뿐 아니라 심뇌혈관질환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도 함께 증가한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아스테라시스가 고강도집속초음파(HIFU) 장비 ‘쿨소닉’과 고주파(RF) 장비 ‘쿨페이즈’를 앞세워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미국은 비수술ㆍ최소침습 미용 시술 수요가 세계적으로 가장 큰 시장 가운데 하나다. 쿨소닉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절차를 밟고 있으며, FDA 허가를 확보한 쿨페이즈는 현지 판매를 담당할 유통 파트
中 넷이즈 계열 ‘이지퓨처’와 ‘R2E’ 국내 독점 판권ㆍ브랜딩 권한 확보B2B 채널 우선 공략 후 구독형 AI 헬스케어 서비스로 확장 계획“완구 쇠퇴 속 모빌리티·AI·로봇 잇는 생존 전략…체질 개선 속도”
코스닥 상장사 손오공이 기존 완구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웰니스 로봇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격 확장한다.
손오공은
한화시스템이 서울대·성균관대와 손잡고 해외 의존도가 높은 우주·통신·국방용 반도체의 국산화에 속도를 낸다. 대학의 반도체 설계 역량과 한화시스템의 체계통합·사업화 능력을 결합해 설계부터 검증, 양산, 수출로 이어지는 국방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한화시스템은 서울대·성균관대와 ‘국방 반도체 기술 워크숍’을 열고 레이다와 탐색기, 합성개구레이
통증은 단순한 증상이 아니다. 만성 통증은 환자의 일상과 직장생활, 학업, 가족관계는 물론 삶의 질 전반을 무너뜨리는 질환이다. 특히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신경병증성 통증, 암성 통증과 같은 난치성 통증 질환은 정확한 진단과 숙련된 치료 경험이 예후를 크게 좌우한다.
하지만 통증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환자들은 정작 자신을 진료하는 의사가
안양윌스기념병원이 인공지능(AI)으로 진단의 정밀도를 끌어올린다. 딥러닝 영상 재구성 기술을 적용한 최신 MRI를 도입해 검사 시간은 줄이고 영상 품질은 높이는 검사 체계 고도화에 나선 것이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양윌스기념병원은 AI 딥러닝 기반 최신 MRI 장비 'SIGNA Works Explorer 1.5T'를 도입했다.
MRI는 자기
에스테틱 산업이 발전하면서 피부 관리의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주름 개선이나 볼륨 보완 등 특정 고민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피부결·수분감·탄력 등 종합적인 해결책을 찾는 수요가 크다. 피부 노화가 콜라겐 감소에 따른 탄력 저하, 진피층 히알루론산(HA) 감소로 인한 수분 환경 변화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는 만큼 에스테틱
APR, 한 기기에 EP·MC 등 결합해 화장품 흡수 초점아모레·LG생건은 LED 활용⋯앳홈은 LDM 내세워아직 시장 초기 단계⋯연구·생산 내재화도 각자 달라
뷰티 디바이스가 K뷰티를 이끌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급부상하면서 시장 경쟁 구도 역시 재편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APR(에이피알)을 필두로 전통의 뷰티 기업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
국립전파연구원 적합등록 최종 획득…‘X86 서버’ 인증전력전자 기술 접목해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토탈 솔루션’ 구축
코스닥 상장사 에이텀이 고성능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한 X86 서버 제품군의 KC 인증을 획득하며 상용화 준비를 마쳤다.
에이텀은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데이터센터 및 고성능 연산 처리에 사용되는 ‘X86 서버(X86 S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우주항공 밸류체인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SOL 우주항공밸류체인 상장지수펀드(ETF)’를 16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SOL 우주항공밸류체인 ETF는 국내 우주항공 산업 내 소재, 부품, 장비, 위성·통신 인프라, 데이터 활용 기업에 선별 투자하는 상품이다.
최근 글로벌 우주 산업은 정부 주도의 연구개발 중심 시장
AI 서버·HBM 패키지 고도화전력 안정화 중요성 확대초박형·저ESL 강점MLCC 보완재 부상
AI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반도체 확산으로 전력 공급 안정성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실리콘 캐패시터’가 차세대 수동부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기는 기존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가 대응하기 어려운 초박형·고주파 영역을 실리콘 캐패시터로 보완하며 시장 확대에 나
AI을 비롯한 첨단 산업이 빠르게 확장되며 반도체를 포함한 다양한 제조업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국면이 펼쳐지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완제품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지만, 그 기반에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의 기술력이 자리하고 있다. 반도체는 물론 로봇, 디스플레이 등 산업 전반에서 소부장은 기술 한계를 돌파하는 출발점이자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
팔자주름은 콧방울 옆에서 입가로 이어지는 굵은 주름으로, 노화의 바로미터다. 얼굴에서 볼록하게 솟은 부분과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의 경계에 생기는 구조적인 접힘이나 나이가 들수록 팔자주름이 눈에 띄게 깊어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팔자주름이 깊어지는 세 가지 이유
표정을 지을 때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근육이 팔자주름을 깊게 만든다. 웃거나 말할
“TV 소리가 왜 이렇게 작지?”
가족은 시끄럽다며 볼륨을 줄이는데, 정작 본인은 대사가 잘 들리지 않는다. 대화 중에도 “뭐라고?”를 자주 반복하고, 시끄러운 식당에서는 상대방 말이 웅얼거리는 것처럼 들린다. 단순히 귀가 어두워진 걸까. 문제는 난청이 ‘소리의 크기’보다 ‘말의 선명도’를 먼저 빼앗아간다는 데 있다.
80만 명이 난청
‘작은 거인’ 심권호 전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가 간암 투병 사실을 밝혀 화제였다. 간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암’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는 발견이 늦어질수록 생존율이 급격히 낮아지는 대표적인 고위험 질환이라는 점이다. 간암에 관한 궁금증을 황상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소화기내과 과장과 함께 풀어봤다.
간암은 간세포에 발생하는 대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