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12일부터 와퍼 200원 인상...“원자재 가격 부담 커져”

입력 2026-02-10 09:0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이드 메뉴 인상 폭은 100원

▲버거킹 로고. (사진제공=버거킹)
▲버거킹 로고. (사진제공=버거킹)

버거킹이 12일부터 원자재 및 제반 비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인해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

가격 조정 폭은 버거 단품 기준 200원이다. 스낵 및 디저트 등 사이드 메뉴의 인상 폭은 100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이번 조정으로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는 7200원에서 7400원으로, ‘와퍼 주니어’는 4800원에서 5000원으로 변경된다. ‘프렌치프라이’는 2200원에서 2300원으로 가격이 인상된다.

버거킹 관계자는 “수입 비프 패티, 번류, 채소류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각종 외부 요인에 의한 원가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며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상폭을 실질 원가인상분 이하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44,000
    • +0.44%
    • 이더리움
    • 3,129,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3.81%
    • 리플
    • 1,974
    • -1.15%
    • 솔라나
    • 121,200
    • -1.14%
    • 에이다
    • 369
    • -1.86%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4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30
    • -2.04%
    • 체인링크
    • 13,090
    • -0.83%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