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나주 아프리카돼지열병, 차질 없는 방역조치”

입력 2026-02-09 21:0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전라남도 나주의 한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과 관련해 방역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하라고 긴급 지시를 내렸다.

이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김 총리는 ASF 발생 상황을 보고받은 뒤 농림축산식품부에 "발생 농장 등에 대한 출입 통제, 살처분, 일시이동 중지 및 집중 소독 등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방역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역학 조사를 통해 발생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라"고 주문했다.

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발생농장 일대의 울타리 점검 및 야생 멧돼지 폐사체 수색과 포획 활동에 만전을 기하라"며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관계기관은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 이행에 적극 협조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돈농가에는 양돈농장 종사자간 모임·행사 금지와 오염 우려 물품 반입금지 등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설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고향을 방문하는 사람과 차량의 이동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농장과 위험 지역의 소독 및 사람과 차량의 출입 통제 등 차단 방역을 철저히 해달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2: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18,000
    • +1.56%
    • 이더리움
    • 3,411,000
    • +3.93%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1.01%
    • 리플
    • 2,274
    • +5.67%
    • 솔라나
    • 138,700
    • +1.46%
    • 에이다
    • 421
    • +3.44%
    • 트론
    • 439
    • +0.46%
    • 스텔라루멘
    • 260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1.83%
    • 체인링크
    • 14,450
    • +1.4%
    • 샌드박스
    • 130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