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메디큐브’, 단일 브랜드 매출 1조4000억원 돌파로 국내 1위

입력 2026-02-09 11:3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기능성 화장품으로 전년 대비 3배 이상 ‘고성장’

▲메디큐브 화장품 및 메디큐브 에이지알 주요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에이피알)
▲메디큐브 화장품 및 메디큐브 에이지알 주요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에이피알)

에이피알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지난해 단일 브랜드 매출액 1조4000억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메가 뷰티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9일 밝혔다.

2025년 메디큐브의 화장품 부문과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부문을 합산한 브랜드 전체 연간 매출액이 1조4000억원을 넘어섰다.

론칭 10년 만에 단일 브랜드 기준 ‘1조 클럽’에 입성한 것으로, K뷰티를 대표하는 메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에이피알은 설명했다.

특히 국내 뷰티 브랜드 가운데 단일 브랜드 기준 최고 매출이다.

이번 성과는 메디큐브만의 고효능 스킨케어 제품과 혁신 기술 기반 뷰티 디바이스의 시너지가 주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화장품 부문에서는 ‘제로모공패드’,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등 피부 유형과 고민에 맞춘 스킨케어 제품들이 판매를 견인했고, 여기에 뷰티 디바이스와의 병용 효과가 인기를 끌어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그 결과 2025년 메디큐브 화장품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하며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뷰티 디바이스 부문 역시 지난해 매출이 4000억원을 넘어섰는데 에이지알 론칭 당시 대비 약 100배 성장한 수치다.

메디큐브는 해외 매출도 1조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올해 메디큐브는 화장품, 뷰티 디바이스에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면서 유럽과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전반에 대한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대표이사
최봉진, 방인호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2]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1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대표이사
김병훈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7]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27]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발 유가급등 쇼크'에 대통령까지 나섰다⋯인플레 상승 전운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89,000
    • +5.36%
    • 이더리움
    • 3,093,000
    • +6.62%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3.48%
    • 리플
    • 2,065
    • +3.66%
    • 솔라나
    • 131,700
    • +4.77%
    • 에이다
    • 398
    • +3.65%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2
    • +5.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2.32%
    • 체인링크
    • 13,480
    • +4.5%
    • 샌드박스
    • 12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