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다날, 스테이블코인 관련 특허 취득에 8% 강세

입력 2026-02-09 10:2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날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2분 기준 다날은 전장 대비 710원(8.30%) 오른 9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다날은 법인월렛 기반 디지털자산 연계 결제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블록체인 결제 인프라 분야의 핵심 지식재산권(IP)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자산 결제가 일상으로 확산되는 전환점에서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번 특허는 향후 국내에서 제도적으로 허용될 디지털자산 법인계좌 환경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다날은 특허 등록을 통해 향후 20년간 해당 기술에 대한 권리를 보호받게 되며, 디지털자산 결제 시장에서 독점적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특허 명칭은 '결제 서비스 운영사의 전자지갑 계정으로의 가상자산 이체를 통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결제 서비스 제공 장치 및 그 동작 방법'이다. 사용자가 디지털자산으로 결제를 요청하면, 결제 서비스 운영사가 설계한 시스템을 통해 결제 절차가 처리되고 결제 완료 여부가 가맹점에 전달되는 구조를 담고 있다. 가맹점이 디지털자산을 직접 취급하지 않는 흐름을 전제로, 결제 과정 전반을 법인 중심으로 정리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기술의 골자는 '결제는 디지털자산으로, 정산은 원화로'라는 명확한 운영 구조다. 사용자가 결제 시점에 보유한 스테이블코인 등을 서비스 운영사의 전자지갑(법인 지갑)으로 이체하면, 운영사가 이를 수취한 뒤 가맹점에는 기존 결제 방식과 동일하게 원화로 정산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보유한 디지털자산을 실생활 결제에 활용할 수 있고, 가맹점은 디지털자산 가격 변동성에 따른 리스크 없이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안정적인 정산을 받을 수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백현숙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2]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0]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1: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61,000
    • +4.37%
    • 이더리움
    • 3,481,000
    • +8.61%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3.13%
    • 리플
    • 2,363
    • +11.41%
    • 솔라나
    • 141,000
    • +4.75%
    • 에이다
    • 432
    • +8.27%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69
    • +8.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10
    • +4.03%
    • 체인링크
    • 14,670
    • +5.24%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