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2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 선정

입력 2026-02-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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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성 한국항공우주산업 수석연구원·장용현 한컴라이프케어 연구소장 수상

▲정해성 한국항공우주산업 수석연구원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해성 한국항공우주산업 수석연구원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해성 한국한공우주산업 수석연구원과 장용현 한컴라이프케어 연구소장이 올해 2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산업 항공기개발센터에 소속된 정 수석연구원은 하드웨어 제어 및 시험절차의 운영이 동시에 가능한 자동시험장비(ATE) 통합운영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하고 국산화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과기정통부로부터 1993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인정받아 운영 중이며, 항공·우주 분야 차세대 시스템 개발을 위한 정부의 다양한 연구개발(R&D)에 참여하는 등 대한민국 항공·우주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장용현 한컴라이프케어 연구소장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용현 한컴라이프케어 연구소장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어 장 연구소장은 약 24년간 산업안전 분야에서 연구에 매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인체공학적 설계 및 고강도 탄소소재 활용 등을 통해 기존 대비 중량을 줄이면서도 내충격성‧내열성을 충족하는 초경량 소방대원용 공기호흡기 개발에 성공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과기정통부로부터 2004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인정받은 이, 정부 R&D 과제를 적극 수행하며 혁신 활동 수행 역량을 강화해 왔다. 산업안전 분야 안전장비 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AI 기반 스마트 소방 솔루션 등 차세대 재난 대응 기술로 연구개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정 수석연구원은 “우리 기술로 만든 자동시험장비를 해외에 수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장 연구소장은 “앞으로도 확보한 기술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소방장비의 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공학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기술 현장에 큰 기여를 한 엔지니어를 선정해 부총리상(과기정통부장관상)과 상금(500만원)을 수여하는 우수공학자 포상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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