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휘 국민의힘 의원 (이상휘 의원 유튜브 화면캡쳐)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의정보고회에서 ‘삐에로’로 깜짝 등장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상휘 의원은 7일 열린 2026년 의정보고회 마지막 일정에서 삐에로 분장을 하고 무대에 올랐다. 이 의원은 “저는 삐에로다. 저는 광대”라며 이른바 ‘광대 정치론’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광대는 항상 신념이 있다. 관객을 행복하게 하고 즐겁게 해드려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다”며 “관객은 그 삐에로의 노래와 춤, 이야기를 듣고 즐거워한다”고 말했다. 이어 “때로는 울기도 하고, 때로는 기뻐서 춤을 추기도 한다”며 “저는 여러분을 위한 광대이고 여러분을 위한 삐에로”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치는 진정한 광대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며 “여러분이 무엇을 하든, 여러분의 행복과 웃음을 위해 기꺼이 광대가 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