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투자證 "롯데웰푸드, 국내외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목표가↑"

입력 2026-02-09 07:5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DS투자증권은 롯데웰푸드에 대해 2026년 국내외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7만원으로 상향했다고 9일 밝혔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웰푸드의 2025년 4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1조197억원, 영업적자 -10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장지혜 연구원은 "국내 사업은 매출액 7593억원, 영업적자 -143억원을 기록했다"며 "주요 품목 성장률은 건과, 빙과, 유지로 비우호적 날씨 영향 빙과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건과는 칸초 등 소비 트렌드 마케팅, 유지는 판가 상승으로 매출이 성장했다"고 말했다.

그는 "해외 사업은 매출액 2735억원, 영업이익 70억원으로 카자흐스탄, 벨기에, 인도, 러시아 등 전지역 외형 성장이 두드러졌으나 역시 카카오 및 유제품 원가 부담으로 수익성은 하락했다"며 "당분기 국내 수출과 해외 법인 합산 매출 비중은 31%로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또한 "롯데웰푸드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로 매출 성장률 4-5%, 영업이익률 4-6%를 제시"하며 "2025년 연간 카카오 등 원가 부담과 인력 및 조직 효율화 비용(237억원), 장기종업원 급여 부담(72억원) 등으로 비용이 증가하며 연결 영업이익률은 24년 3.9%에서 25년 2.6%까지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이와함께 "2026년은 일회성 비용 제거, 카카오 시세 하락에 따른 투입 원가 부담 하락, 국내는 핵심 메가 브랜드 중심 포트폴리오

정비하며 수익성 개선, 해외는 인도, 파키스탄, 러시아 등 외형 성장 지속과 판가 조정, 수익성 관리로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특히 인도는 빙과 푸네 신공장 가동 안정화 및 남부 지역으로 커버리지 확대, 건과 초코파이 라인 증설 효과가 반영되며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2: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11,000
    • +1.58%
    • 이더리움
    • 3,185,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564,500
    • +2.73%
    • 리플
    • 2,051
    • +1.79%
    • 솔라나
    • 128,800
    • +2.96%
    • 에이다
    • 373
    • +0.81%
    • 트론
    • 534
    • +0.75%
    • 스텔라루멘
    • 218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1.56%
    • 체인링크
    • 14,470
    • +2.77%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