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왕자' 조나단,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응시⋯"나에게 취할 수 있는 순간"

입력 2026-02-07 21:0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조나단SNS)
(출처=조나단SNS)

방송인 조나단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응시 후 심경을 전했다.

7일 조나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번 시험 보지만 너무 재밌고 좋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를 위해 시험장을 찾은 조나단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함께 시험에 응시한 어린 친구와 함께한 사진도 담겨 훈훈함을 안겼다.

이에 대해 조나단은 “시험 보고 나와서 마주친 어린 친구에게 잘 봤냐고 물어봤다”라며 “정말 밝은 표정으로 잘 본 거 같다고 열심히 했다고 나에게 답하는데 반성이 조금 되면서 뭔가 신통하고 귀여웠다. 크게 될 친구”라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인간으로서 너무 미숙하고 엉겅퀴에다가 부족한 것도 많은데 대단하고 멋지고 훌륭하고 잘난 사람들이 넘쳐나는 세상”이라며 “작게라도 나 스스로 잠시 취하고 뿌듯해할 수 있는 장치가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순간들을 더 많이 만들어야겠다. 그리고 1급이라 더 뿌듯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00년생인 조나단은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으로 가족과 함께 난민 자격으로 대한민국에 정착했다. 본가는 광주광역시로 2013년 KBS ‘인간극장’ 콩고왕자 가족편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재학 중이다. 100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61,000
    • +0.08%
    • 이더리움
    • 3,167,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568,000
    • +0.71%
    • 리플
    • 2,020
    • -0.35%
    • 솔라나
    • 129,700
    • +1.09%
    • 에이다
    • 373
    • +0.81%
    • 트론
    • 542
    • +0.18%
    • 스텔라루멘
    • 221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0.41%
    • 체인링크
    • 14,590
    • +1.81%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