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하나, 아이돌에서 승무원으로⋯팀 해체 후 남다른 근황

입력 2026-01-2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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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구구단 하나SNS)
(출처=구구단 하나SNS)

그룹 구구단 출신 하나가 승무원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28일 하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던 중 “현재 승무원으로 일하는 중”이라며 남다른 근황을 전했다.

이날 팬들은 유독 해외를 자주 방문했던 하나에게 “외국에서 무슨 일을 하냐”, “외국에서 공부하고 있냐”, “혹시 이민 갔냐”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하나는 “나에게는 토끼 같은 고양이들이 있어 이민을 할 수 없다”라고 답하며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홍길동처럼 슝슝 다닌다”라고 전했다.

하나의 남다른 근황에 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과거 아이돌로 활동한 하나가 승무원으로 전향을 선택한 것에 신기하다는 반응도 보였다. 그러면서도 “자유롭게 꿈을 키우길 바란다”, “세상에는 많은 길과 많은 빛이 있다”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하나는 1993년생으로 2016년 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해 활동했다. 하지만 2020년 팀이 해체되자 배우로 전향해 본명 신보라라는 이름으로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2023년까지도 웹드라마 ‘우리의 디데이’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으나 이후로는 모습을 볼 수 없었던 하나는 승무원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며 새로운 꿈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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