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IPO] 액스비스·에스팀 수요예측 돌입…카나프테라퓨틱스는 연기

입력 2026-02-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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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스비스ㆍ에스팀, 기관 수요예측 진행
카나프테라퓨틱스, 수요예측·청약 일정 조정

(구글 노트북LM)
(구글 노트북LM)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레이저 솔루션 기업 액스비스와 지식재산권(IP) 기반 마케팅 기업 에스팀이 각각 기술력과 수익성 개선을 앞세워 코스닥 시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증권신고서 정정에 따라 수요예측과 청약 일정을 조정했다.

액스비스, AI·레이저 기술 기반 사업 확장

미래에셋증권이 대표주관을 맡은 액스비스는 고정밀 제품 공정에 특화된 레이저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핵심 제품은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를 결합한 고출력 레이저 플랫폼 ‘VisionSCAN’으로, 초고속 공정 처리와 AI 기반 정밀 제어, 로보틱스 활용을 통한 공정 효율 개선을 장점으로 한다.

회사는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2024년 별도 기준 매출액 515억원을 기록했다. 설립 이후 매출 감소 없이 성장 흐름을 이어온 점도 특징이다. 회사 측은 매출 확대와 함께 적용 산업군을 넓힌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액스비스는 6일부터 12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일반 청약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실시한다. 희망 공모가는 1만100원~1만1500원으로 제시됐으며, 공모 규모는 232억~265억원 수준이다. 공모 주식 수는 230만 주다.

에스팀, IP 활용 사업 확대로 실적 개선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하는 에스팀은 전속 모델과 인플루언서 등 IP를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과 콘텐츠 사업을 영위한다. 패션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홍보 영상 제작, 패션쇼,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초점을 맞춘다.

에스팀은 연간 2000여 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사업 범위를 확대해 왔다. 매출액은 2021년 254억원에서 2024년 356억원으로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2025년에는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 261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했다.

에스팀의 수요예측은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일반 청약 일정은 액스비스와 동일하게 23일부터 24일까지다. 희망 공모가는 7000~8500원이며, 공모 금액은 126억~153억원 규모다. 신주 180만 주를 공모한다.

한편 애초 4일부터 10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할 예정이던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증권신고서 2차 정정에 따라 일정을 변경했다. 수요예측은 23일부터 27일까지로 조정됐으며, 일반 청약 일정도 기존 19~20일에서 내달 5~6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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