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추가 획득

입력 2026-02-0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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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곳 이어 ‘교보재개발실험실’ 신규 인증

▲서울 강서구 오스템임플란트 트윈타워 로비에서 조인호 치의학연구원장(왼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해 교보재개발실험실 직원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서 및 명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스템임플란트)
▲서울 강서구 오스템임플란트 트윈타워 로비에서 조인호 치의학연구원장(왼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해 교보재개발실험실 직원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서 및 명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스템임플란트)

오스템임플란트는 치의학교육연구소 소속의 ‘교보재개발실험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를 통해 인증받았다고 6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표준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연구실 안전환경 시스템과 안전환경 활동 수준,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의식 등 3개 분야에 걸쳐 29개에 이르는 평가 항목을 통과해야 인증이 주어진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 △피로실험실(임플란트연구소) △3D프린터실(디지털기기연구소)이 치과업계 최초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타이틀을 따냈고, 이번에 △교보재개발실험실(치의학교육연구소)까지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교보재개발실험실은 치과 임상에 가까운 실습 모형과 환경을 연구 개발하는 곳이다. 광범위한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의수술을 진행하며 실제와 다름없는 시뮬레이션 모형을 개발하는 등 교육 효과 극대화에 기여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치과임상 발전을 이끌고 있다. 2002년 임플란트 교육기관인 OIC(Osstem Implant Training Center)를 설립한 이래, 지난해 말까지 누적 14만 명에 달하는 국내외 치과의사들이 오스템임플란트의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조인호 오스템임플란트 치의학연구원장은 “인증 준비 및 획득 과정을 통해 연구실 안정환경 수준을 파악하고 지속적인 유지 관리와 개선을 위한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연구 환경에서 치과임상 발전에 기여하고 수강생들의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보재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안전관리 규정 및 표준 제정, 연구실 안전관리 운영원칙 구축, 유해 위험 요인 사전 방지 대책 수립, 전사 임직원 대상의 안전보건의식 교육 등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제도와 시스템를 다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안전한 사업장 환경 구축에 앞장서고 연구실 전반의 관리수준을 향상시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획득 실험실을 늘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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