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다양한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설화수는 미백 라인을 확대했고, 일동후디스는 커큐민을 젤리로 먹을 수 있는 스틱 제품을 내놨다.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페르노리카코리아는 밸런타인데이와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는 특별한 상품을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설화수가 미백 신제품 ‘자정앰플세럼’을 출시했다.
자정앰플세럼은 설화수가 새롭게 선보이는 미백 라인인 ‘자정 라인’의 대표 제품이다. 인삼 유래 미백 성분인 ‘진생엑토인’과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결합했다.
이번 제품은 인체 적용 시험 결과에서 효과가 입증됐다. 4주 사용자의 96%와 8주 사용자의 100%에서 색소 침착 및 잡티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노란기, 붉은기, 기미, 멜라닌, 투명도, 윤기, 밝기, 다크서클, 수분량 등 10개의 미백 항목에서도 전반적인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사용 중단 후 7일이 지나도 색소침착, 멜라닌, 밝기 개선 효과가 유지되고 피부가 다시 어두워지지 않는 등 높은 미백 유지력을 보여줬다.
신제품은 빠르게 흡수되고, 장기간 보습감이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99% 사용자가 “바를 때 피부에 겉돌지 않고 흡수된다”고 응답했다.
설화수는 자정앰플세럼을 비롯해 ‘자정수’와 ‘자정유액’을 1월 중국에서 먼저 출시했으며, 2월부터는 ‘자정기미코렉터’를 포함한 자정 라인의 모든 제품을 한국과 아세안, 북미 등 주요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일동후디스는 커큐민 성분으로 일상 활력 유지에 도움을 주는 ‘하이뮨 파이토좀 커큐민 젤리 스틱’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정제 섭취가 어려운 어린이나 간편한 건강간식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기존 하이뮨 파이토좀 커큐민을 망고맛 젤리 형태로 기획했다.
하이뮨 파이토좀 커큐민 젤리 스틱은 ‘메리바 커큐민’을 주원료로 사용한 제품이다. 메리바 커큐민은 기존 커큐민 대비 29배 향상된 생체흡수율을 제공하며, 51편 이상의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커큐민 원료다. 해당 연구들을 통해 심혈관계, 눈, 소화계, 관절 및 뼈 건강 등의 영역에서 효능이 확인되었으며, 소아를 대상으로 한 호흡기 관련 연구에서도 긍정적인 효능이 보고됐다.
세계적인 이탈리아 제약기업 ‘인데나’의 ‘파이토좀’기술을 적용해 흡수율이 매우 낮은 강황의 문제점을 해결했으며, 커큐민의 흡수율과 생체 활성을 극대화했다. 이 밖에도 포도추출물, 케르세틴, L-글루타치온효모추출물, 파인애플추출분말, 비타민C가 함유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편집샵 플랫폼 ‘비이커’와 ‘10 꼬르소 꼬모 서울’을 통해 밸런타인데이 기념 컬래버 상품과 한정판 초콜릿을 출시했다.
비이커는 일본 브랜드 ‘페코’와 밸런타인데이 기념 협업 상품을 준비했다. 비이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초콜릿뿐만 아니라 티셔츠, 스웻셔츠, 토트백, 파우치, 캡모자, 키링, 머그잔, 틴케이스 등 총 20여 개의 다양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상품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과 전국 비이커 매장 및 밸런타인데이 기념 비이커x페코 팝업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팝업 스토어는 비이커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와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19일까지 운영된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도 특별한 초콜릿을 출시했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의 밸런타인데이 기념 한정판 초콜릿은 최고급 이탈리아산 원료를 사용해 정통 수제 방식으로 만든 16개의 다크 초콜릿으로 구성됐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과 에비뉴엘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마르텔 조디악 에디션 호스’를 출시했다.
페르노리카그룹의 코냑 브랜드 ‘메종 마르텔’은 매년 그해의 띠를 모티브로 코냑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에디션은 전 세계적으로 500병 한정 출시되며, 제품마다 개별 번호가 부여됐다. 국내에는 소량만 선보인다.
마르텔 조디악 에디션 호스는 최상위 급의 프레스티지 코냑인 ‘로르 드 장 마르텔’ 고유의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말의 고귀하고 자유로운 역동성을 표현하기 위해 과거 말의 해에 숙성된 오래된 오드비(eaux-de-vie)를 엄선해 블렌딩했다. 특히 셀러 마스터 크리스토프 발타우드가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프레스티지 테루아인 그랑드 샹파뉴 지역의 오드비를 중심으로 블렌딩했다.
아로마는 꿀과 캔디드 프루트, 플로럴 노트, 은은한 숙성 향이 어우러진 풍부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선사한다. 입안 가득 퍼지는 붉은 과일과 블랙커런트의 생동감 있는 풍미에 은은한 단맛이 조화를 이룬다.
병 디자인은 프랑스 최고급 크리스탈 브랜드 바카라와의 협업했다. 수공예 디캔터 상단에는 말을 형상화한 레드 크리스탈 스토퍼로 장식, 말발굽 패턴이 프린트된 골드 페데스탈 위에 놓였다. 19캐럿 골드 장식으로 완성된 병 목 부분에는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의 시리얼 넘버가 정교하게 각인돼 희소성과 상징성을 더했다. 가격은 1000만원 후반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