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다시 찾아온 강추위⋯최저기온 -12도에 미세먼지 ‘나쁨’

입력 2026-02-0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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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마곡나루역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강서구 마곡나루역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금요일인 6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매우 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9도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오후 6시 이후 밤부터는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하루 사이 기온이 5~10도가량 떨어지겠다.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산지와 일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대부분 해상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나쁨’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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