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아닌 보이그룹'⋯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영상 전격 공개

입력 2026-02-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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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오케이 레코즈 공식 인스타그램)
▲(출처=오케이 레코즈 공식 인스타그램)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새롭게 설립한 레이블 '오케이 레코즈'의 공식 영상이 공개됐다.

5일 오케이 레코즈 공식 채널에는 10초 안팎의 짧은 영상 수 개가 게재됐다.

먼저 첫 번째 영상에는 '오케이 레코즈' 로고가 걸린 레코드 숍 앞 풍경이 담겼다. 해당 영상에는 "레코드 가게 근처야. 곧 많은 일이 벌어질 거야. 다 때가 있는 법"이라며 "항상 준비하고 있어. 마음에 들 거야. 그래, 조만간 다시 얘기하자"고 전화 통화를 연상케 하는 프랑스어 내레이션이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출처=오케이 레코즈 공식 인스타그램)
▲(출처=오케이 레코즈 공식 인스타그램)

두 번째 영상은 또 다른 레코드숍과 함께 한 남성의 얼굴을 내건 전광판을 조명한다. 전광판에는 '출생: 2008~2013년, 출생지: 불명'인 소년을 찾는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밖의 영상들도 각기 다른 위치의 레코드 숍을 그려낸다.

2024년 11월 어도어를 떠난 민 전 대표는 4일 새 레이블 오케이 레코즈 출범을 공식화했다. 레이블 측은 3일 인스타그램과 X(옛 트위터), 공식 홈페이지를 동시에 개설하며 출범 캠페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민 전 대표는 오케이 레코즈를 통해 자신의 첫 보이그룹을 론칭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공개된 수 개의 영상 역시 오케이 레코즈의 공식 출범을 알리며, 보이그룹 결성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민 전 대표 측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을 부인했다. 민 전 대표 측은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에서 "특정 기업 주가 부양 등을 위해 뉴진스 일부 멤버 가족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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