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해보험,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판매 개시

입력 2026-02-05 10:1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수 4종 시작...연중 78개 품목 순차 판매

▲NH농협손해보험은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판매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첫 판매 품목은 사과, 배, 단감, 떫은감 과수 4종이다. (제공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판매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첫 판매 품목은 사과, 배, 단감, 떫은감 과수 4종이다. (제공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판매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첫 판매 품목은 사과, 배, 단감, 떫은감 과수 4종이다.

농작물재해보험 과수 4종은 적과 전에는 자연재해, 조수해(새와 짐승으로 인한 피해), 화재로 인한 과실 손해를 보장한다. 적과 후에는 태풍(강풍), 우박, 집중호우, 가을동상해, 일소피해, 화재, 지진 등 7개 특정 재해로 인한 과실 손해를 보장한다.

특히 올해 상품은 개인별 손해율에 따른 할인·할증 구간을 기존 15개에서 35개로 세분화해 농가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가을동상해 보장 기간을 기존 11월 15일에서 11월 20일까지 확대하는 등 과수 농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농가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모든 보장을 일괄 가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필요한 보장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적과 전 특정위험 5종 한정보장 특약 △적과 후 일소피해 부보장 특약 △적과 후 가을동상해 부보장 특약 등을 운영한다.

보험료의 50%는 정부가, 약 35%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한다. 가입 기간은 다음달 6일까지다. 가입 대상은 과수원 면적 300㎡ 이상인 농가다. 상품 가입 및 상담은 전국 농·축협과 농협손해보험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과수 4종 판매를 시작으로 농작물재해보험은 연중 시기별로 총 78개 품목을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기상이변이 일상이 된 만큼 농작물재해보험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필수적인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상품 개선을 통해 농업인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46,000
    • +0.78%
    • 이더리움
    • 3,043,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733,000
    • +1.17%
    • 리플
    • 2,030
    • +0.05%
    • 솔라나
    • 125,200
    • -0.63%
    • 에이다
    • 371
    • -1.59%
    • 트론
    • 484
    • +1.89%
    • 스텔라루멘
    • 25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30
    • +0.63%
    • 체인링크
    • 12,920
    • -0.15%
    • 샌드박스
    • 111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