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한화오션 "미국·카타르발 LNG선 수요 증가 중"

입력 2026-02-04 15:0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오션은 4일 지난해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미국, 카타르 등의 신규 LNG 수출 터미널이 단계적으로 가동됨에 따라 선박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용선 계약이 끝나는 저효율 구형 스팀터빈 LNG선 폐선도 가속화되며 신조 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선 부문 매출은 전체의 70%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나 수익성이 가장 높은 액화천연가스(LNG)선 비중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해 전체의 50%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회사 측은 "감소한 LNG선 대부분이 카타르 1차 물량으로 평균 선가 자체는 작년 대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2023년 이후 수주한 프로젝트 매출 비중도 지속 증가함에 따라 전반적인 손익은 견조한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LNG선, 대형 컨테이너선, VLGC·VLEC 등 가스선, VLCC를 중심으로 수주를 진행해 연말에도 약 3년 이상의 수주잔고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30] 중대재해발생(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1.30] 증권신고서(채무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숫자로 증명한 '메가 사이클'… 삼성전자 시총 1000조 돌파
  • 일하고 싶은 5060…희망 정년은 66.3세 [데이터클립]
  • 역대급 호황 맞은 K-조선, 큰손 ‘유럽’ 보호주의 기류에 촉각
  • 시범운행 착수·수장 인선도 막바지…빨라지는 코레일·SR 통합 시계
  • 단독 ‘조건부 공모’ 정부 배려에도...홈플러스, 농축산물할인사업 탈락
  • 美, 항모 접근한 이란 드론 격추…“양국 간 대화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
  • ESS부터 방산·로봇까지…K배터리 신시장 개척 ‘속도’
  • 폭락장서 SK하이닉스ㆍ삼성전자 3조 쓸어담은 개미⋯하루만에 2120억 수익
  • 오늘의 상승종목

  • 02.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30,000
    • -2.7%
    • 이더리움
    • 3,366,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783,500
    • +0.38%
    • 리플
    • 2,364
    • -0.76%
    • 솔라나
    • 144,500
    • -6.23%
    • 에이다
    • 442
    • +0.23%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62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0.04%
    • 체인링크
    • 14,270
    • -0.7%
    • 샌드박스
    • 147
    • -0.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