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2025년 매출 4463억ㆍ영업익 1277억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입력 2026-02-04 09:5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 10.9%, 영업이익 45.0% 성장

▲더존을지타워 전경. (사진제공=더존비즈온)
▲더존을지타워 전경. (사진제공=더존비즈온)

더존비즈온은 2025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 4463억 원, 영업이익 127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10.9%, 영업이익은 45.0% 상승한 수치다.

4분기 실적 또한 연결기준 매출 1271억 원, 영업이익 461억 원의 실적을 달성하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14.1%, 영업이익은 56.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36.3%로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았다.

이번 실적은 ‘OmniEsol’, ‘Amaranth 10’, ‘WEHAGO’ 등 핵심 솔루션에 인공지능(AI) 기술력을 내재화한 전략이 주효했다. 솔루션과 ONE AI의 성공적인 융합은 수주 확대와 클라우드 전환을 동시에 촉진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AI가 통합된 전체 모듈 도입에 대한 교체 수요가 늘면서 고객의 록인(Lock-in) 효과까지 확보했다.

특히, 비즈니스 플랫폼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완성됨에 따라 비용 구조가 크게 개선된 점이 이익 성장에 기여했다. 외주 용역비 절감 등 고정비 효율화를 실현하며 실적 상승에 힘을 보탰다. AI 개발 도구를 전사에 적용하며 개발 원가를 대폭 절감한 효과도 이번 실적에 본격 반영됐다.

올해부터는 글로벌 시장 공략에 역량을 집중하는 동시에 신사업 로드맵을 구체화하며 실적 상승폭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국내에서 검증된 완성형 AI 전환(AX) 모델과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강력한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등 신성장 동력을 통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AX 선도기업이라는 확고한 기업 정체성 아래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과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이번 성과를 달성했다”며 “올해는 신규 사업의 가시적 성과 창출과 함께 글로벌 AX 선도기업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용우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27] 공개매수설명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52,000
    • +0.61%
    • 이더리움
    • 3,121,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0.37%
    • 리플
    • 1,994
    • -0.7%
    • 솔라나
    • 122,700
    • +0.66%
    • 에이다
    • 373
    • -1.06%
    • 트론
    • 482
    • +1.26%
    • 스텔라루멘
    • 245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80
    • +8.52%
    • 체인링크
    • 13,170
    • -0.23%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