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탠다드, 연내 60호점 출점으로 ‘판매액 1조 원’ 도전

입력 2026-02-04 10:0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외 매장 26개 추가로 글로벌 확장 가속

▲지난해 12월 오픈한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화이하이 백성점’ 매장 입장을 기다리는 현지 고객들의 오픈런 대기 행렬 (사진제공 = 무신사)
▲지난해 12월 오픈한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화이하이 백성점’ 매장 입장을 기다리는 현지 고객들의 오픈런 대기 행렬 (사진제공 = 무신사)

무신사가 전개하는 모던 베이식 캐주얼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가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을 통해 브랜드 영향력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하며 연내 국내외 합산 판매액 1조 원 달성에 도전한다.

무신사는 올해 국내 주요 거점 지역과 중국 핵심 상권에 20개 이상의 무신사 스탠다드 신규 매장을 추가해 연내 60호점을 달성하겠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국내 33개와 중국 1개를 합쳐 34곳이었던 오프라인 거점을 1년 만에 70% 이상 늘린다는 계획이다.

국내 시장은 지난달 오픈한 원그로브점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 등 수도권을 포함해 지역 핵심 상권 진출을 본격화한다. 4월 광주광역시에 첫 매장을 선봬는 데 이어 하반기에는 제주 등 접점이 없던 지역에 순차적으로 진입해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국내 오프라인 매장 수는 연말까지 50호 점에 달할 전망이며, 상반기 중에는 중국 상하이와 항저우 등에 신규 매장을 열며 연내 중국 내 점포 수를 두 자릿수로 확대한다.

작년 12월 문 연 중국 1호점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화이하이 백성점’ 등을 시작으로 중국 현지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무신사는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38,000
    • -1.16%
    • 이더리움
    • 3,133,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0.99%
    • 리플
    • 1,970
    • -2.52%
    • 솔라나
    • 119,000
    • -3.88%
    • 에이다
    • 366
    • -4.69%
    • 트론
    • 472
    • -1.46%
    • 스텔라루멘
    • 235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1.22%
    • 체인링크
    • 13,060
    • -3.69%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