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지난해 영업익 936억…전년 比 12.1% 증가

입력 2026-02-02 20:2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바로젯, 헴리브라 등 주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성장세 지속

▲ JW 사옥 전경 (사진 제공 = JW중외제약)
▲ JW 사옥 전경 (사진 제공 =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2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7748억 원, 영업이익 93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7%, 12.1%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사업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은 6366억 원으로 전년(5837억 원) 대비 9.1% 성장했다. 주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실적은 피타바스타틴 기반의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인 ‘리바로젯’이 10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32.5% 성장했고, 스타틴 단일제인 ‘리바로’를 포함한 ‘리바로 제품군(리바로·리바로젯·리바로브이)’ 매출이 1893억 원으로 16.9% 증가했다. 혈우병치료제 ‘헴리브라’는 전년 대비 48.5% 증가한 726억 원의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 매출은 22.5% 늘어난 177억 원을 기록했다.

수액제 부문 매출은 2530억 원으로 2024년(2470억 원) 대비 2.4% 늘었다. 이 중 고부가가치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제품군이 6.6% 성장한 841억 원 매출을 달성했다.

일반의약품 부문은 2024년 대비 4.5% 줄어든 493억 원 매출의 매출을 기록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지선 기준 역대 최고
  • LG전자, 흉기난동 사건에 공식 입장⋯“가해자 해고·괴롭힘 주장 사실 아냐”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65,000
    • +0.16%
    • 이더리움
    • 2,981,000
    • +0%
    • 비트코인 캐시
    • 450,000
    • -0.75%
    • 리플
    • 1,951
    • -0.41%
    • 솔라나
    • 121,600
    • -0.16%
    • 에이다
    • 344
    • -0.86%
    • 트론
    • 509
    • -2.49%
    • 스텔라루멘
    • 328
    • +7.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00
    • -0.1%
    • 체인링크
    • 13,310
    • -0.15%
    • 샌드박스
    • 102
    • +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