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잠실 월드타워 월드파크서 ‘27만개’ 조명 켠다

입력 2026-02-02 18:2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는 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30일간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 월드파크에서 더욱 웅장해진 ‘2026 롯데 루미나리에’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제공=롯데물산)
▲롯데는 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30일간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 월드파크에서 더욱 웅장해진 ‘2026 롯데 루미나리에’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제공=롯데물산)

롯데는 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30일간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 월드파크에서 더욱 웅장해진 ‘2026 롯데 루미나리에’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 2026 롯데 루미나리에는 롯데물산이 롯데지주와 함께 준비한 새해 첫 이벤트다. 루미나리에(Luminarie)는 ‘빛’ 또는 ‘조명’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조명을 이용해 건축물을 만들거나 꾸미는 빛 축제를 의미한다.

올해 루미나리에 테마는 새봄을 기다리는 2월, 모두의 소망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소망, 빛으로 물들다(Wish Shines On)’로 정했다.

롯데는 지난해 루미나리에 인기에 힘입어 행사 규모를 3배가량 확대했다. 이를 위해 올해 연출 장소를 아레나 광장보다 넓은 월드파크로 옮겼다.

올해 루미나리에는 구조물도 다양하게 설치했다. 작년에는 원형의 회랑 형태로만 설치했다면 올해는 17m 높이의 돔을 중심으로 가로 63m, 세로 25m 길이의 십자형 터널을 추가 설치했다. 또한 광장의 모든 모서리에 16m 높이의 타워를 세우고, 터널 입구는 화려한 아치형으로 꾸며 루미나리에 공간에 입장하는 순간 성스럽고 웅장한 빛의 경험을 선사한다.

돔 최상단에는 롯데 루미나리에의 로고를 새롭게 선보였다. 롯데의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햇님’ 마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희망을 비춘다는 루미나리에의 의미를 전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39,000
    • +0.71%
    • 이더리움
    • 2,521,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291,200
    • +1.57%
    • 리플
    • 1,645
    • -1.14%
    • 솔라나
    • 104,700
    • +0.87%
    • 에이다
    • 222
    • -3.9%
    • 트론
    • 502
    • +1.01%
    • 스텔라루멘
    • 289
    • -0.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00
    • -0.59%
    • 체인링크
    • 11,490
    • +1.06%
    • 샌드박스
    • 78.32
    • -0.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