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군공항 이전, 시민 뜻이 중심…정책 반영 함께하겠다"

입력 2026-02-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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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군공항이전·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 신년하례회 참석…2026년 사업계획 공유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앞줄)과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 관계자들이 2일 팔달구 파티움하우스에서 열린 2026년 신년하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앞줄)과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 관계자들이 2일 팔달구 파티움하우스에서 열린 2026년 신년하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수원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 "시민의 뜻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시의회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재식 의장은 2일 오전 팔달구 효원로 파티움하우스에서 열린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 2026년 신년하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시민협의회장 신년인사 △인사말씀 △활동영상 상영 △2025년 활동성과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시민협의회의 연대와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식 의장은 "군 공항 이전은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이 함께 걸린 사안으로, 시민의 뜻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시의회도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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