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이 끝나가고 있다." 민선 8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2년 도민 앞에 직접 서명한 정책협약이 3년여 만에 부메랑이 돼 돌아왔다.
경기국제공항 신설이라는 핵심공약이 정부의 국가 최상위공항 법정계획 반영을 목전에 두고 좌초 위기에 처하자, 수원시민 30여명이 경기도의회로 집결해 김 지사의 결단을 공개 압박하는 초강수를 꺼내들었다.
수원군공항이전
한 달 전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민주당과 어색한 동행을 멈추라"며 탈당을 요구했던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작 본인은 경기도지사 선거판에서 한발 물러섰다.
최근까지 지역 행보를 부쩍 늘리며 출마설에 힘을 실었던 터라 '돌연 후퇴'라는 평가가 나온다.
염태영 의원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
"군공항 이전과 경기남부국제공항은 더 이상 막연한 구상이 아니라 현실적인 정책과제로 다가왔다."
200여명의 시민이 한자리에 모였다. 수원화성 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이라는 '새로운 하늘길'을 향한 열망이 새해 첫 발걸음을 뗐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수원무)은 2일 수원 파티움하우스에서 열린 '수원화성 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
"경기도지사가 욕을 먹더라도 현장에 가서 반대 주민들과 대화해야 한다."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양기대 전 국회의원이 2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 해결에 직접 나서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10년간 사업이 표류한 책임이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정치권에 있다는 진단이다.
양 전 의원은 이날 수원 파티움하우스에서 열린 '수원 군공항 이전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수원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 "시민의 뜻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시의회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재식 의장은 2일 오전 팔달구 효원로 파티움하우스에서 열린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 2026년 신년하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시민협의회장 신년인사 △인사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