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노르웨이로부터 천무 다연장로켓 수출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1조 3161억 원 규모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일 노르웨이 국방물자청(NDMA)와 지난달 30일 이같은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금은 2024년 매출액(11조2401억 원)의 11.71% 수준이다.
노르웨이 육군은 190억크로네(약 2조8000억 원) 규모 차세대 장거리 정밀화력 체계(LRPFS) 사업자 선정 과정을 2024년부터 진행해 왔다. 록히드마틴의 하이마스(HIMARS), 독일-프랑스 합작기업 KNDS의 유로 풀스(EURO-PULS) 등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경쟁을 벌였다.
사업 전체 규모는 2조8000억 원이지만 천무 구매에 쓰이는 액수는 1조 3161억 원이다.
계약 종료일은 2029년 7월 30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