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수은 본점 임직원들이 서울역 인근 노숙인 대상 무료 급식소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17개 사회복지시설에 총 3억6000만 원을 기부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부산·대전·광주 등 전국 13개 지점 직원들은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아동·장애인·취약 고령층에게 명절 음식과 생필품 등 필요 물품을 전달했다.
앞서 서울 여의도 본점 임직원들은 지난달 29일 서울역 인근 노숙인 무료급식소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본점 임직원들은 4일에도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보육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황기연 행장은 "설 명절과 수은 창립 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나눔의 규모를 전년 대비 두 배로 확대했다"며 "지역 기반 사회공헌을 지속 추진해 상생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